제 아픈손가락 둘째,
조금 아프고, 예민하고 겁도 많고
병원을 다니다가 수의사 선생님께서 펠리웨이를 추천해주셨어요.
눈부신 효과는 아니더라도 뭔가 긍정적인 효과는 바라며 쓰게 되었는데
어느덧 세 번째 펠리웨이를 설치했네요 :)
저희 첫째 둘째 다 맨 처음 설치 때부터
방에서 편안히 쉬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어느덧 그 방이 자연스레 자기들이 쉬러 가는 방이 되었더라고요!
한 달이 다 되어가면 효과가 조금 떨어질까 싶어 빨리 새 걸로 교체해주고 있어요
저희 집은 앞으로도 쭉 펠리웨이를 사용할 것 같은데
이렇게 냥꿀세트를 발견하고 미리 쟁여둡니다.
배송도 다음 날 바로 왔어요, 펠리웨이를 편하게 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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