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미니비숑을 키우고 있어요
코로나에 데리고 와서 함께있다 가족들이 다 일하러느가는 바램에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분리불안으로 저희가 나감 현관앞에서 올때까지 망부석처럼 기다렸답니다
훈련사님 소개로 질캔도 복용중인데 아직도 망부석이네요 병원 의사샘께서 스트레스 완화제품도 많으니 찿아보라는 권유로 알게 되서 우선 소형견 목걸이 부터 주문했어요 ~~
느낌인지 모르지민 받자마자 착용하고 저희식구들 식사하고있는게 근처에 오지않고 자드라구요 ~~😊😊
밤에도 일찍깨어 저를 깨우곤했는데 6시까지 푹 자는걸 보고 놀랐어요 ~~ㅎㅎ
앞으로 더 기대가 되고 디퓨저도 사용해보고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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