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에서 추천해줘서 구입하게되었어요 자꾸 발을 핥아대서 문의했더니 집에서 심심하냐고 묻더니 추천해주더라구요 아무래도 혼자있는 시간이 길고 주택이라서 주변소음에 쉽게 노출되어있거든요 언젠가부터 발사탕이시작되더니 털이 빠지고 빨갛게 부어올랐더라구요 강아지가 주로 머무는공간에 꼽아놨어요~ 페로몬이라서 눈에보이는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겠지먀 강아지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요~~
(2021-07-03 13:22:0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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